상품명 | 경남(PSK) 콤프레서 이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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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Kyungnam electronics |
원산지 | 국산 |
소비자가 | |
판매가 | 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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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00XP |
수량 | |
모델 | CPS-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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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PSK) 콤프레서 이펙터(effecter) / 일렉기타 이펙터 / 기타이펙터 / 꾹꾹이
콤프레서입니다. 불규칙한 출력을 잡아주어 긴서스틴과 적정 볼륨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COMPRESSOR
'콤프레서'는 디스토션처럼 긴 서스테인을 얻게 해 주는 이펙터 이다. 한번 친 음이 디스토션처럼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기능을 가진 이펙터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스토션의 경우 음이 일그러진 상태로 긴 서스테인을 얻게 되나 '콤프레서'는 거의 원음과 같은 톤 그대로의 서스테인을 얻을 수 있는 차이가 있다.
'콤프레서'의 긴 서스테인은 기타로부터 입력된 신호를 평준화 하여 길게 늘여내는 기능을 하는데, 미리 이펙터에 설정해 놓은 대로 소리를 다듬어 내는 역할을 한다. 즉 '콤프레서'에서 7정도의 소리로 세팅이 되어 있다면 기타에서 10의 소리가 들어 올 경우 남는 3의 소리는 버리고 7의 소리로 출력해 주며, 5의 소리가 들어온다면 부족한 2의 소리를 더해 출력해 준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곳 긴 서스테인을 얻을 수 있는 원리인 것이다. 처음 기타줄을 튕기면 강한 소리가 점점 사그러 들다 이내 멎게 되는데, 일정한 크기가 되면 분명 줄은 진동을 하고 있지만 소리로 들리지 않게 되기때문이다. '콤프레서'는 작아진 그 소리를 일정한 크기로 증폭해 계속 유지시켜주는 이펙터인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소리를 자르고 덧붙여 변형을 준다고 해서 어떠한 피킹으로 연주를 하든 같은 소리를 내 주는 것은 아니다. '컴프레서'는 잘 활용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사운드를 낼 수 있는 이펙터로 흔히 쓰는 볼륨주법을 컴프레서와 함께 할 경우 바이올린과 같은 사운드도 뽑아 낼 수 있다. 물론 이 때 이펙터의 세팅은 '기타 => 콤프레서 => 볼륨페달' 순으로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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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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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대치에 못미치네요 [1] | explot | 2013-06-10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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