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플룻은 대나무 재질로 제작되어 외부충격이나 습도에 따라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수리가 들어 오면...습도관리 보다는 외부충격으로 파손되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내 공장에서는 조율 A/S가 가능하지만...파손이나 갈라짐은 수리가 안됩니다.
- 이유는 새로 제작 하는것 보다 파손수리가 더 오래걸리고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 팬플룻 특성상 수리할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번의 작업을 거쳐서 수리를 완료해야 됩니다.
- 이미지는 외부충격으로 인해서 여러군데에 갈라짐이 발생해서 해원악기에서 수리했던 사진입니다.
- 이미지보다 더 많이 파손된것도 수리를 했지만 그때는 사진을 못찍어서 이번에 수리 의뢰 온것으로 이미지을 올렸습니다.
- 수리비용은 상태에 따라 변동될수 있겠지만...보통 4만원~6만원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