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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색소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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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2

색소폰의 역사
 
재즈와 오케스트라 등 대부분의 음악 장르에서 연주되어지는 색소폰은 1840년 초 파리에서 벨기에 출신의 악기 제작자인 아돌프 색스(Adolphe Sax)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색소폰이 등장한 이후 초기에는 오케스트라와 군악대에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색소폰을 만들게 된 궁극적인 이유가 목관악기의 사운드를 증대시키고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악기의 발명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점차 많은 밴드와 작곡가들에게 그 잠재력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헥터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는 최초의 색소폰 작곡가로서 그의 “찬양(Chant Sacre)”에서 아돌프 색스의 베이스 색소폰을 사용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많은 곡들을 작곡하였습니다. 베를리오즈 이외에도 오케스트라에 색소폰을 사용했던 작곡가들 중에는 마세네트(Massenet), 비제(Bizet), 스트라우스(Strauss) 등이 있으며 나중에는 라흐마니노프(Rachmaninoff), 프로코피에프(Prokofiev) 등의 작곡가들도 색소폰을 사용하여 수백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오페라 등과 같은 많은 무대 음악의 역사에서 색소폰의 모습이 등장하게 되었고 20세기 악기로서 뚜렷한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블루스와 재즈 악기로서 그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 색소폰은 1910~1930년 남부 아프로-아메리카(Apro-American) 음악에서 그 모습이 등장하며, 점차 “딕시랜드 밴드(Dixieland Band)”, 초기 북부의 “스윙(swing)” 그리고 시카고 재즈에 이르기까지 그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색소폰의 구조
 
 
색소폰의 구조는 마우스피스(mouthpiece), 넥(neck) 그리고 몸체(body)로 나누어 집니다.  
 마우스피스는 금속과 고무 두 종류로 M 재질과 R 재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메탈재질의 마우스피스는 재질에서도 음색 차이가 나지만 그 속을 어떤 모양으로 깎았느냐에 따라 사운드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고무재질의 마우스피스는 소프라노, 알토 색소폰에서 많이 사용하며 일명 뿔피스라고도 합니다. 마우스피스의 밑쪽 부분에는 ‘리드’라고 하는 갈대나무 재질의 울림판이 붙어 있으며 피스 끝의 벌어진 간격(챔버)와 리드의 두께(치수)에 따라 마우스피스를 선택합니다.
 
리드(reed)는 색소폰 제작사마다 그 두께의 표시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 2, 3, 4의 번호로 표시되어 있는데 큰 번호일수록 두꺼워집니다. 표준형 마우스피스를 사용한다면 리드 또한 표준 두께(메이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3번에 해당)나 그것보다 얇은 21/2 또는 2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드는 크게 딱딱한 프렌치 컷과 부드러운 아메리칸 컷의 두 종류가 있는데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프렌치 컷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건조한 곳에서는 아메리칸 컷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넥(neck)은 몸체와 마우스피스를 연결해 주는 부분으로 아취형의 금속제를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옥타브 소리 구멍이 옥타브 키(octave key)로 닫혀 있으며 이 키를 누르면 높은 음이 나옵니다. 
 
몸체(body)는 바디 튜브(body tube)와 U자관(U-shaped tube) 그리고 벨(bell).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디 튜브에는 모델에 따라 20~24개의 음공이 뚫려 있고 그 위에는 키(key)로 덮여 있습니다. 소프라노를 제외한 나머지 색소폰(알토, 테너, 바리톤)들은 U자형의 튜브로 바디 튜브와 벨이 연결되어 있으며 사운드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벨에는 2개의 원형 벨 키(bell key)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몸체와 넥 부분 그리고 각종 키들은 금관(brass)이나 은 도금, 니켈 도금으로 된 금속재질을 사용하여 제작됩니다.
 
 
 
 
색소폰의 종류
 
색소폰의 종류는 그 음역에 따라 Eb 소프라니노(Sopranino)에서 Eb 콘트라베이스(Contrabass)까지 7종류의 색소폰이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것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4 종류입니다.
 
 
▷ 소프라노(Soprano) 
 
 대부분의 소프라노 색소폰은 사진과 같이 길게 뻗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음색이 오보에와 비슷한 것이 특징입니다. 음역은 Bb이며 U자관을 지닌 다른 색소폰에 비해 확실한 좋은 인토네이션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초보자가 연주하기엔 다소 어려운 색소폰으로 근래는 재즈 뿐만 아니라 클래식 연주에도 그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알토(Alto)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소폰으로 Eb의 음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소폰 본래의 무난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연주하기에 편안한 크기와 모양 때문에 색소폰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스타일의 색소폰입니다.
가끔 벨이 다소 기울어져 있는 스트레이트 형태의 모델도 보이긴 합니다.아무튼 모든 클래식과 재즈 음악을 연주하기에 무난한 색소폰입니다. 
 
 
▷ 테너(Tenor) 
 
 테너 색소폰은 알토 색소폰에 비해 크기가 다소 크며 넥(neck)의 형태가 약간 구부러져 있습니다. 음역은 낮은 Bb으로 클래식 음악을 소화하기에 충분한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재즈 색소폰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넥의 길이와 형태 때문에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테너 색소폰은 알토 색소폰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소폰입니다. 
 
 
▷ 바리톤(Baritone) 
 
 바리톤 색소폰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색소폰의 종류들 중 가장 큰 사이즈이며 일반적으로 낮은 Eb 음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넥의 형태가 특이하며 전체 길이가 무척 길기 때문에 악기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으며, 가끔씩 가장 높은 음과 낮은 음 쪽에서 인토네이션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색소폰의 관리
 
 
▷ 습기 제거
 
색소폰에게 가장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요인은 습기입니다.
색소폰을 연주할 때 따뜻한 입김이 관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관 속에는 입김에 의해 물기가 생기게 되며 그로 인해 악기가 부식되거나 칠이 벗겨지게 됩니다. 따라서 연주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관 속의 침을 털어내고 몸체용 브러시를 이용해 관 속을 닦아준 뒤 악기 스탠드에 걸어 놓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습기를 제거하지 않고 케이스에 넣어두면 악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오게 되며, 특히 키 스프링이 녹슬게 되면 악기의 탄성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면 수건 등을 이용해서 외관의 습기도 함께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인 점검
 
색소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악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패드가 제대로 열렸다 닫히는지, 고정나사들이 풀리지는 않았는지, 연주시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등을 스스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연주시 벨 키(bell key)가 제대로 열리고 닫히는 지에 따라 사운드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키를 닫았을 때 공기가 새지 않아야 최상의 연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점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작은 전구를 벨 안으로 집어넣어 불빛이 새는지 아닌지에 따라 점검할 수 있는데 만약 불빛이 새어 나오면 반대쪽에 약간 두꺼운 종이를 끼운 후 벨 키를 살짝 눌러서 평행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점검 후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전문 수리점에 맡겨서 수리하는 것이 좋으며, 문제가 없더라도 적어도 1년에 1회 정도 전체적인 상태를 전문가에게 점검 받으면 악기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 보관
 
색소폰의 몸체는 쉽게 휠 수 있는 황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의 충격을 받더라도 휘어지거나 찌그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시 연주를 멈출 때는 반드시 스탠드에 걸어놓거나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바닥에 색소폰의 키(key)가 상하지 않게 눕혀 놓아야 하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케이스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악기 케이스에 보관할 때는 넥은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 데 케이스 안에 넥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없을 때는 작은 주머니를 준비해서 그 속에 넣고, 벨 안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색소폰이 들어 있는 케이스를 집어 들기 전에는 케이스가 잠겨 있는지 확인하시고 들어야 안전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색소폰을 들 때는 반드시 u자관을 한 손으로 받치고 몸체를 잡아서 들어야 합니다. 만약 넥을 잡고 색소폰을 들게 되면 넥과 바디의 연결 부분이 분리되어 바닥에 몸체가 떨어질 수도 있으며 넥 자체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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